The best Side of 스키강습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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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코스 : 평행 대회전 / 슬로프 스타일 / 모굴 / 에어리얼 / 하프파이프 / 크로스

  - 팔자세 얘기하다가 후경 얘기가 나왔고 덕분에 글이 옆으로 샜습니다만.. 말 나온김에 하나더 얘기하자면.... 

간단히 구분하면 산을 내려오는 것이 주 목적이면 알파인, 스키 점프와 평지나 높지 않은 경사를 길고 폭이 매우 좁은 스키로 다니는 것이 노르딕(크로스 컨트리)이며, 바인딩 뒤축이 떨어지는 것이 노르딕이라 생각하면 된다.

(물론 다른 부서도 힘들겠지만) 다시 하라하면 일단 패트롤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힘들었다....

우린 제일 먼저 올라가 제일 마지막으로 내려온다. 마지막 손님 한명까지 다 내려오면 드디어 끝이다.

  - 가능하면 왼발에는 체중이 실리지 않고 오른발에 많은 체중이 실리도록 합니다.

그 다음 자차는 개인적으로 비추.. 보드 하루타면 겁나 피곤한데 차까지 몰고온다고??? ㅎㄷㄷ

정말 이것보다 더 많은 업무와 힘든일이 있지만 쓰기가 힘들다. 전부 다 사실이고 더했다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초급 슬로프의 경우 다른 스키장 초급 보다 훨씬 길고, 경사도도 좀 있는 편이에요.

남쪽의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장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가시기 전에 오픈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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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전은 info 활강과 회전의 중간격으로, 속도면으로 기문의 난이도 면으로 중간쯤 된다. 기문은 일단 사각형이긴 한데 회전처럼 내려오고 기문색깔도 빨강과 파랑이 번갈아 있다.

쉽게 얘기하면, 프리스키와 레이싱을 제외하고 일반 스키장에서 타는 스키를 강습 스키 포함하여 다 인터스키라고 생각하면 대충 맞다.

전문 강사는 안전한 스키 타기를 위한 핵심 기술을 교육하는 데 특히 신경씁니다. 스키의 올바른 포지션, 적절한 기본 움직임, 그리고 긴급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면서 학습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